['21~'24] 출근하는 서랍이84 7월 안녕~ 8월 더 안녕! 1. 먼저 다시 돌아보는 7월의 목표 ⭕️1) 파이참 친해지기 ❌2) 추가로 토치랑 친해지기.. ⭕️3) 더 급하게 tensorflow랑 친해지기..(7/1 셤!) - cuda 확인 ⭕️4) 보험 / 청약 ✍🏻 ❌5) 추가로 하우스 확인 ❌6) 코드 모듈화 ⭕️7) 베이스라인 코드 수정 사항 ❌8) 포스트 시즌 예측 모형 ❌9) 특허 ❌10) 필사 (5월 책 이야기 마저 작성, 6월 책 마무리) 10점 만점에 4점 받으셨습니다..큰일이십니다.. 2. 정들었지만 조금 시들했던 승부 예측을 잠시 접어두고 기대하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났다! 입사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분야+궁금했던 데이터셋도 만져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면서도 PJM을 맡아서 걱정도 되고..꼬맹 사원 탈출에 더 힘써야겠다. 3. 무관하게 A.. 2022. 7. 31. 22년 06월 막주, 07월 첫주 1. 파이참 친해지기 2. 추가로 토치랑 친해지기.. 3. 더 급하게 tensorflow랑 친해지기..(7/1 셤!) - cuda 확인 4. 보험 / 청약 ✍🏻 5. 추가로 하우스 확인 6. 코드 모듈화 7. 베이스라인 코드 수정 사항 8. 포스트 시즌 예측 모형 9. 특허 10. 필사 (5월 책 이야기 마저 작성, 6월 책 마무리) 2022. 6. 28.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2021년 06월 07일 ~ 2022년 06월 07일 호주 인턴 생활 제외 찐!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어느덧 한 해가 지났다. 상상했던 모습과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재택근무로 가득했던 1년이었지만 아무튼 시간은 그렇게 갔다. 1. 대전제는 넘 좋은 회사생활이었다는 것! 이제 그게 약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이지만 보상 + 워라밸 + 사람 모두 해피해피했다! 2. 초반엔 너무 아무 준비 없이 갑자기 너 이제 독립적인 경제적 주체! 하고 사회에 던져진 기분에 당황스럽기도 했다. 3. 학생 때의 1년과 비교해 생각하면 위로 무럭무럭 자란 건 또 아닌 것 같아 이게 맞나 싶긴한데 알게 모르게 뭐가.. 쌓이긴 쌓였겠지? 4. 삶의 모든 과정은 결국 경험의 폭을 직, 간접적으로 넓혀 가치관과 선택의 기준.. 2022. 6. 26. 첫 제주의 넷째 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6. 4. 첫 제주의 셋째 날 5월 17일 (화) 마지막날 같은 기분이 드는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전부터 유나와 흰색 옷을 입기로 정했던 날이었다. 아무것도 못정했으면서 셋째날 흰 옷 입자는 것만 제일 먼저 정했다. 덕분에 호주에서 매일같이 입다 한국에 돌아와 한 번도 꺼내보지 못한 원피스를 입었다. 어제 실패한 가파도에 가기위해 더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길을 나섰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떠나온 여행이지만 그 덕에 이렇게 저렇게 마음대로 계획을 바꿔 마음 편히 다닐 수 있었다. 운진항에 도착해 바로 떠나는 배에 몸을 실었다. 가파도에는 기대했던 청보리밭 대신 황금보리밭이 펼쳐져있었다. 조금 아쉬웠지만 좌 보리밭 우 꽃밭 사이로 산책하며..사실 여유롭진않고 내리쬐는 햇살에 눈이 너무 부셨다. 조용한 무인카페를 찾아 엽서.. 2022. 6. 4. 5월 안녕~ 6월 안녕! 써야하는 글이 많이 밀렸지만 일단 6월이 되어버려 쓰는 5월 안녕 6월 안녕 일기 5월 안녕 5월은 동생이 생일을 맞아 집에 잠시 올라오고 또 슴살 이후 처음으로 제주도를 다녀오고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와 인간관계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고민하며 호로록 흘러갔다. 그렇게 흘러가기만한 시간 같지만 또 되돌아보면 하루하루 무언가는 남아 쌓였다. 시험 뒤에 시험 뒤에 시험으로 정신 없던 4월을 끝내고 팽팽 놀기의 목적을 달성한 달이었다. 이제 다시 시작할 6월 6월 안녕 1) 독서/필사 (밑미 문장수집X생각일기 프로그램)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부터 매일 짧게나마 책을 읽고 또 필사하는 습관을 들이고있다. 22년 목표는 매 달 책 한 권 이상 읽기!하면서 그 명목아래 독서하는 습관이 자리잡을줄 알았는데 .. 2022. 6. 1.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