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 22년 3월 안녕~ 4월 안녕! 1. 와 겨우 21년 인스타 일기를 마무리 지었다..22년이야말로 월간 일기 체제로 변경할 시기인가.. 2. 또 한 달을 더 살면서 매 순간/매일/매주 느낀바가 달랐지만 월말에 서서는 그냥 이 분야에 대한 부족함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컸다. 모래사장 위에 이것저것 막 쌓아올린 느낌쓰.. 그래서 자꾸 바닥으로 돌아가서 단단하게 만들어보려고 토닥토닥해보지만 여전히 모래인것을..ㅜㅜ 그래서 괜히 다시 랩실도 찾아보고..교수님들 강의도 듣고 해보지만 아직도 답은 모르겠다. 와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새로 들어오고 있는 것을 느낀다. 증말..세상엔 똑똑이들이 넘 많아.. 3. 모래사장 얘기 쓰다보니까 바다에 가고 싶다.. 이 생각을 겨우내 했는데 한 번을 못갔네..아쉽다. 4. 원래 할까말까할 땐 하고 후회하라고.. 2022. 4. 3. [HSK 5] 33강. [쓰기 제2부분] 주어진 사진을 보고 80자 작문하기 , 34강. 문제풀이 (22/03/30 수) 2022. 4. 2. [HSK 5] 32강. [쓰기 제2부분] 주어진 어휘 사용하여 80자 작문하기 (22/03/29 화) 이런저런 핑계로 그냥 때려쳤는데 작문 연습을 한 번도 안한 것이 맘에 걸렸는지 작문시간에 한 글자도 못적는 꿈을 꿔서 다시 시작.. 그치만 이젠 그냥 꿈이 아니라 다가오는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뿐이다. 2022. 4. 2. [HSK 5] 31강. [듣기 제2부분] 문제풀이 (22/03/27 일) 好久不见😞 2022. 4. 2. [HSK 5] 30강. [듣기 제2부분] 장문형(전기문) (22/03/11 금) 2022. 4. 2. [HSK 5] 29강. [듣기 제2부분] 장문형(설명문) (22/03/08 화) 2022. 4. 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5 다음